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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광주 지킴이 ‘우산천 정화활동’우산1리 마을회, 우산천 정화 위한 워크숍 개최

퇴촌면 우산1리 마을회는 8일 우산천 정화 운동의 일환으로 ‘모두의 하천 깨끗하게 즐겨요’ 워크숍을 가졌다.

‘모두의 하천, 깨끗하게 즐겨요’는 도내 계곡 및 하천복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주관 ‘2020년 청정계곡 공동체 공모’ 선정 사업으로 지역내 천진낭만, 그린나래, 너른고을 공동체네트워크, 너른문화, 지속발전가능협의회, 환경지킴이 등 많은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 참가자들은 생태 전문가 강의를 통해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우산천을 찾는 이용객들의 올바른 하천이용 안내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우산천은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하천임과 동시에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하천으로 주민들 스스로 소중한 하천을 지키기 위한 정화 활동을 시작한 것.

우산1리 마을회 박순애 이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우산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정화 활동을 쭉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도 아름다운 휴식처가 되어 주는 우산천을 함부로 이용하지 않는 마음과 자세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산1리 마을회는 ‘모두의 하천, 깨끗하게 즐겨요’ 캠페인을 통해 △하천 정화 활동 △생태 현장교육 △하천 이용 안내판 제작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송열 기자  ysy03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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