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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B.S경기연맹, 광주서 간담회도내 소속 지회들과 발전방향 논의

지난 3일 (사)한국B.B.S경기도연맹(회장 김희철)과 소속 지회의 간담회가 광주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연맹의 소집으로 이천지회(회장 정훈기), 양주지회(회장 유영태), 의정부지회(회장 김정묵), 하남지회(회장 박현수), 광주지회(회장 박해광)와 각 지회의 사무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희철 연맹회장은 2020년도 경기도연맹의 현황을 전하며 지회별 사업현황과 상황을 점검했으며, 10여년간 도연맹의 후원으로 서울대학교를 입학하고 동물생명공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김종찬군을 소개했다.

올해 석·박사 도비 유학생으로 선정되어 조지워싱턴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는 김군은 정기적인 후원과 B.B.S인재 발굴 시스템으로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됐는지를 밝히며 연맹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해광 지회장은 대표 발언을 통해 “한국B.B.S는 경찰청 허가 1호 단체로 지난 56년간 청소년 선도를 위해 애써왔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복지 관련 지원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및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 지회장은 “지금껏 그래왔듯이 지자체 및 지역내 단체들과 각 지회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자”며 지역내 협력을 통한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는 각 지회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사)한국B.B.S경기도연맹은 우애와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도 및 복지향상을 위해 1964년 설립된 단체로 경기도에 16개 지회를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오는 20일 B.B.S경기도연맹의 임시총회가 광주시지회에서 개최되며, 안건으로는 경기도연맹 회장 선출, 정관 변경 등이 있다고 B.B.S연맹 측은 전했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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