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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현동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조사중...밀접접촉자 가족 1명

7월 2일 광주지역 3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목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여성 A씨로 지난달 3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

A씨는 2일 오전 11시경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과 주변 등 집중 방역소독을 마쳤다.

방역 관계자는 “A씨의 밀접접촉자인 아들 B씨에 대해서는 현재 자가격리한 상태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을 거쳐 추가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SNS 및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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