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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임일혁 선출후반기 원구성 완료…부의장에 현자섭 의원

제8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임일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 현자섭 의원(미래통합당)이 각각 선출됐다.

광주시의회는 1일 오전 제279회 임시회를 열어 선거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전자투표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는 임일혁 의원이 출석의원 8명(방세환·이미영 불참) 중 8표로 과반수 이상 득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도 출석의원 8명 중 8표를 획득한 현자섭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임일혁 신임 의장은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보다 더 행복한 광주시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자섭 부의장은 “열린자세로 동료의원 간에 화합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7명의 의원이 출석(현자섭·방세환·이미영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상임위원장 투표에는 황소제 의원(민주당·7표)이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이은채 의원(민주당·7표)이 경제도시위원장, 동희영 의원(민주당·7표)이 의회운영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또한, ▲행정복지위원회는 황소제·방세환·주임록·동희영 의원 ▲경제도시위원회는 이은채·박현철·이미영·박상영·현자섭 의원 ▲의회운영위원회는 동희영·황소제·방세환·이은채·이미영 의원이 속해 활동하게 됐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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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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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2020-07-03 15:16:00

    우리 광주시 의회는 시민을 위하는 의정이 우선인줄 알았는데 중앙당의 지시대로 후반기 의회가 구성되었네요 예전 선배 의회에서는 부의장이 차기의장으로 추진되는 예가 있었는바 아쉽고 방부의장의 능력으로 의회를 잘 운영할 거라고 기대가 있었는데 역시 광주시의회도 별수 없네요 소통, 협치 시민의 목소리라는 말은 제대로 인지가 않되는듯 하네요 소속정당을 떠나 진정 시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되기를 바랐는데 --- 아쉽고 답답합니다. 이젠 지방의회는 정당 추천을 없에버려야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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