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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화기로 화재 피해 막아태전동 음식점서 화재...“주택용 소방시설은 필수”
영업용 냉장고(냉장 쇼케이스)에서 발생한 화재를 자체진화했다.

광주소방서는 지난 28일 오전 12시경 태전동 소재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신고자에 의해 소화기로 초기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영업용 냉장고(냉장 쇼케이스)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된다. 신고자 A(23)씨는 “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밖에서 ‘드르륵’하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건물 1층 옥외에 있던 영업용 냉장고 하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껐다”고 말했다.

연소 확대를 막은 소화기

임성균 현장대응단장은 “소화기는 화재 초기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고 사용법 등을 숙지해두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화재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줄 것”이라 당부했다.

김홍엽 기자  hongdd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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