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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선정중소벤처기업부 공모로 17억원 확보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인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최초로 초월·오포읍, 광남동 일원을 가구산업특화 집적지구(131㎢)로 지정하고 국·도비 17억원, 시비 9억원 등 총 26억원을 투자해 공동장비실, 교육장, 회의실 등의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가구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가구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중기부에 가구산업특화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Clean & Smart Funi-Makers Cluster) 공모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프레젠테이션 최종평가를 거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신동헌 시장은 “가구산업은 지역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3D업종, 노동집약, 저임금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저평가 받아 왔다”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900여개 업체에 달하는 광주시 가구산업을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같은 업종 소공인(종사자 10인 미만 제조업자) 수가 일정기준(읍면동 40인 이상)이면 시도의 신청에 따른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김홍엽 기자  hongdd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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