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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소방서 홈페이지에 감사글 게재 ‘훈훈’
광주소방서 김선미(왼쪽), 조영재(오른쪽) 구급대원

최근 119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친절한 구급서비스에 대한 한 시민의 감사의 글이 광주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게재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게시글 작성자인 장모씨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교통사고로 의식이 없는 손주(3)를 광주시 소재 병원으로 자체 이송했으나 수술이 불가해 어려움을 겪던 중 다른 이송환자를 응급실에 인계하던 구급대원들의 관심과 빠른 조치로, 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돼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며 “이송에 힘써 준 구급대원들의 친절한 구급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당시 구급이송을 책임진 김선미·조영재 소방사는 “당시 환자는 좌측 측두부 부종과 오른쪽 귀 내부 출혈 외상 환자였다”며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데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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