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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인 격리시설서 확진자 발생미국서 입국한 4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미국을 다녀온 40대 남성이 2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송정동에 거주하는 Q(45·남)씨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해외입국자 관리 대책에 따라 운행하고 있는 광주시 전세버스로 오후 8시경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자체 격리시설인 DB인재개발원(도척면 소재)에 입소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

Q씨는 오후 11시 55분경 이천의료원에 이송되어 격리 치료 중이며, 시설 및 주변은 오후 10시 30분경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입국 후 시설격리 중으로 별도 공개할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광주에는 2일 현재 총 17명의 지역주민이 코로나19에 감염, 1명이 사망하고 5명은 완치, 11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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