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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로점용료 정기분 부과35억8800만원으로 4월 30일까지 납부

광주시는 26일 ‘2020년 도로점용료 정기분’ 2,226건에 대해 총 35억8,8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정기분 부과는 작년대비 부과 금액이 10.8% 증가한 것으로 도로점용료는 신규허가 및 점용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개별 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이다.

정기분 도로점용료는 1년분(2020년)의 사용료로 납부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또한, 장기 체납시 재산이 압류되거나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연간 도로점용료 부과 금액이 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시청에 분할납부 신청을 하면 연 4회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분실·주소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재발급 받아 납부하고자 할 경우에는 광주시청 도로관리과 도로점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물의 매매나 상속, 경매취득 등의 사유로 납부자가 변경됐을시 광주시청 도로관리과로 방문하여 권리·의무승계를 신고해야 한다”며 “도로사용료가 정확히 부과되도록 도로점용허가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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