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철 조합장 “고객만족 최우선 노력”

오포농협 김형철 조합장이 경기농축협 생명보험 프로모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BEST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BEST CEO 수상은 경기 둔화, 코로나바이러스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오포농협은 조합원 및 고객 개개인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추천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고객 본인이 원하는 보험 관련 정보를 고객이 최대한 얻어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도왔으며, 이러한 전 직원의 노력은 ‘BEST CEO’ 선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김형철 조합장은 “BEST CEO 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전 직원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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