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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을 연계 프로그램 운영마을활동가 활용해 청소년 교육

광주시는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역사와 문화가 깃든 마을 곳곳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마을 활동가들을 강사로 초빙하는 내용의 ‘마을과 함께 하는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마을과 함께하는 교과연계 프로그램은 지역내 배움의 공간을 학교 교육과정에 지원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적인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밖 체험형 프로그램’과 마을의 활동가가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강사 프로그램’ 등 총 600회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밖 체험형 프로그램은 지역내 박물관·전시장·체험장 등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며 총 200회 진행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강사 프로그램은 지역내 역량 있는 마을 활동가들을 마을 강사로 선정해 ▲독서 ▲인성 ▲도시계획 ▲공예 ▲도예 ▲식생활 ▲음악 ▲연극 ▲과학 등의 창의체험형·지역연계형 교육으로 400회 운영한다.

시는 2월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들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 지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역사유적지, 생태지역 등을 현장 견학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과 함께하는 교과연계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상호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와 학생,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는 원활한 교육을 위해 강사, 보험, 버스를 제공하는 등 학교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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