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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교회·신현명성태권도, 나눔 실천설 앞두고 기부문화 확산 앞장

설날을 앞두고 명절이 더 외로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오포읍에 계속되고 있다.

양문교회(목사 공용준) 신석복 장로는 지난 21일 오포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20포(10kg·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신 장로는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신현명성태권도 이재홍 관장과 관원들도 라면 20상자(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관장은 “아이들과 매년 라면을 모으며 이웃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아이들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매년 보여주시는 이웃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오포읍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문교회 성도들은 2014년부터 꾸준히 백미를 기탁하고 있으며, 신현명성태권도 관원들도 2017년부터 라면을 매년 기탁해 오포읍 주민들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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