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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에 최선 다할 터”신호선 오포남성의소대장 취임

오포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포생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 이태진 대장이 이임하고 신호선 신임대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태진 이임대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신임 신호선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임대장 감사패 수여와 취임대장 임명장 수여, 주요 내빈 축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호선(51) 신임대장은 지난 2007년 오포남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2015년 경기도지사 표창, 2018년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신호선 대장은 “전임 이태진 대장의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열정을 이어받아 광주시의 안전과 오포남성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상현 광주소방서장은 “2015년부터 대장직을 맡아 최선을 다해 준 이태진 대장의 봉사 정신과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를 전했으며, 신호선 신임대장에게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의 봉사자 역할에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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