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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따뜻한 손길 이어져지역내 기업·단체들 성품 기탁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한울타리회 양태운 회장과 회원들은 오포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떡국 떡 300봉(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같은 날, 오포농민학습단체 소속 농촌지도자회(회장 박옥준)와 생활개선회(회장 정형심) 회원들도 오포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울타리회와 농민학습단체들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오포읍에 떡국 떡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앞서 13일 광남동에 소재한 (주)상용프라자 김상용 대표는 광남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이날 동성 태비태권도 김봉재 관장과 원생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만원과 라면 7상자를 기탁했다.

아울러, 곤지암읍에 소재한 동양산업가스(주) 최지호 대표는 지난 10일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동양산업가스(주)는 산업용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등을 제조·공급하는 업체로 이날 기탁은 곤지암읍 지역내 기업체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남한산성 산성리 상인회 이종부 회장 일행도 지난 10일 남한산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상자(7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편, 남한산성 산성리 상인회는 올해 남한산성 해맞이 한마당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4,000여 그릇의 떡국과 지역특산 막걸리 시식행사를 준비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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