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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별 소통으로 맞춤형 공약 실천”<체육회장 선거> 소승호 후보 출마의 변

올해 처음 민선으로 치러지는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기호 1번 소승호 후보가 출마의 변을 통해 각종 공약을 발표했다.

소승호 후보측에 따르면, 전국의 모든 체육회에서 처음 시행되는 선거인만큼 공약은 빈약한 반면, 부정·관권선거·정치권개입 등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소승호 후보는 광주시체육회 소속협회 회원들과 대화를 통해 협회별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공약을 만들고, 온라인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면서 공약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체육회 발전을 위한 공약은 ▲광주시 종합스포츠공원(종합운동장) 조기 완공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체육시설 확충 및 지원 확대 ▲체육회 활성화를 위한 체육회장기 대회 개최 및 각종 대회 지원 확대 ▲종목별 청소년 엘리트 육성지원사업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교실 운영 등을 꼽았다.

주목을 받고 있는 협회별 공약(사례 테니스협회)은 테니스협회원들과 대화를 통해 시설개선, 시설운영 개선, 지원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여 ▲테니스코트장 지붕 설치(지붕 설치로 우천 등 기상여건에 의해 훈련이 제한되는 상황 개선) ▲광주시민 우선사용권(현재 타시군 주민들의 사용으로 광주시민들의 운동시설사용이 제한) ▲테니스 대회 지원 확대(남한산성 테니스대회를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발전) 등을 제시했다.

또한, 협회별 공약(사례 야구소프트볼협회)은 야구소프트볼협회원들과 다양한 논의를 통해 시설 확충, 지원 확대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야구전용구장 확충(광주시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야구전용구장) ▲야구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 야구클럽리그 지원 확대 ▲종합운동장내 협회공동사무실(협회별 책상, 공동회의실 등) 설치 및 운영(협회간 소통을 위한 회의 및 행사 등 지원) 등을 제안했다.

소승호 후보는 단 한번도 경기도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광주시의 열악한 체육 인프라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광주시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승호 후보(기호 1번)

1958년 3월 13일생
경희대학교 경영학 졸업
현)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현) 광주시 리틀야구단 단장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전) 신동헌 광주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전) 2019년 경기도체육대회 광주시 선수단 총감독
전) 2019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총감독 
전) 한국 중·고 배구연맹 부회장
전) 경희대학교 테크노 경영대학원 AMP 총동문회장

본지는 올해 처음 민선으로 치러지는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체육인 및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두 후보에게 선거 공약 등을 담은 출마의 변을 요청하였으며, 이를 통해 받은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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