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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의 현장경험, 검증된 일꾼”<체육회장 선거> 박범식 후보 출마의 변

올해 처음 민선으로 치러지는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기호 2번 박범식 후보가 출마의 변을 통해 각종 공약을 발표했다.

박범식 후보는 “광주시체육회에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으로, 30여년간의 현장경험을 통하여 광주시체육회가 지향해야할 방향에 대하여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공약으로 ▲체육인과 소통하고 체육인이 원하는 체육회 만들기 ▲투명한 경영 ▲청소년 엘리트 육성과 동호회 스포츠 다양화 등을 제시했다.

다음은 박범식 후보 출마의 변 전문.

안녕하십니까! 광주시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범식입니다.

저는 오포읍 문형리에서 태어나 30여년을 광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참여와 노력을 해왔고 이점을 제 긍지로 여겨왔습니다.

제가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침체되어 있는 광주시 체육회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동안 광주시 체육회는 광주시장을 당연직회장으로 하는 관료주의적체계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체육회의 자율성과 운영상의 비효율성 그리고 체육인과의 소통의 문제 등 여러가지 해결되어야할 숙제를 안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고질적 문제중 하나인 체육회의 정치적 도구화입니다. 순수해야할 생활스포츠 영역에서 정당간 선거목적 등으로 이용되어왔던 것이 지금까지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이제 간선제를 통해 처음으로 민선 체육회장을 선출합니다. 제가 만약 당선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체육인과 소통하고 체육인이 원하는 체육회를 만들고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오포초등학교 체육진흥회장, 광주시 축구연합회 부회장, 오포읍 체육회장 등 많은 체육회 활동과 경험이 있습니다.

광주시 체육인들의 체육활동 등을 함께 참여하며 체육인들의 관심사항과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가장큰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마중물 역할을 제가 하겠습니다.

두 번째, 투명한 경영을 하겠습니다.

어떠한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저와 제 주변부터 철저히 감시하고 몸가짐을 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과 재원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이또한 투명하게 철저한 관리감독을 하겠습니다.

세 번째, 청소년 엘리트 육성과 동호회 스포츠를 다양화하겠습니다.

광주시의 침체된 유소년 스포츠를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협력하고 발전시킬 것이며 엘리트육성에 혼심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생활체육을 좀 더 다양화 하고 질적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나겠습니다.

모든 종목의 회장님들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동호인들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체육인들의 위상과 긍지를 높이고 단합된 순수 체육단체로써의 체육회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30여년간의 현장경험을 통해 광주시체육회가 지향해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깨끗하고 공명선거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후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범식 후보(기호 2번)

1968년 3월 15일생
광주중앙고등학교 졸업
전) 오포읍체육회장
전) 광주시축구연합회 부회장
전) 광주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전) 오포초 체육진흥회장
전)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장
전) 오포읍 축구연합회장

본지는 올해 처음 민선으로 치러지는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체육인 및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두 후보에게 선거 공약 등을 담은 출마의 변을 요청하였으며, 이를 통해 받은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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