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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회의소, 유지선 회장 취임“양질과 품격 있는 단체 최선” 포부 밝혀

광주청년회의소 제47대 회장으로 유지선(35) 전 상임부회장이 취임했다.

(사)광주청년회의소(광주JCI)는 지난 26일 문화웨딩홀에서 ‘제45주년 창립기념 및 회장단·감사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신동헌 시장, 박현철 시의장, 각 도·시의원, 이창희 문화원장, 박영진 경기지구 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유동철 전 시의원, 김응곤 남한산성300인명사클럽 회장, 조억동·박해광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각 지역 JCI 회장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는 회장 이·취임식 및 대내·외 표창, 신입회원 선서, 우정패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는 회원들간 만찬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 온 신민철 이임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광주시장애인복지협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경기지구 38개 로컬 동기회장들이 우정패를 전달했다.

신민철 이임회장은 “저는 2019년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광주청년회의소 회원 확보 및 화합을 위해 무던히 노력해왔다”며 “오늘 회장직을 이임하면서 회원으로 돌아가지만 우리 회원들과 끝까지 함께 하면서 광주청년회의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회장직으로 취임하면서 기쁨보다는 먼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회원들의 애정 어린 격려와 아낌없는 협조에 힘입어 소임을 다하고자 다짐했다”며 “오늘의 광주청년회의소가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역대 회장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 회장은 “저는 2020년도 한해를 위해 ‘We together, tomorrow 광주JC’라는 슬로건 아래 ‘Get together(친목), Work together for good(합력), Prosper together(상호발전)’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워 양질의 JC, 품격있는 JC로 우리 단체를 진일보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47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 회장은 이화여자대학원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 활동중이며, 지난 2011년 광주청년회의소를 입회하여 사무차장, 기록표창분화 이사, 외무부회장, 감사, 지구사업분과 이사,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1년 최우수 신입회원상, 2012년 광주하남교육장 표창, 2014년 지구회장 특별표창, 2016년 중앙회장 특별표창 등을 수상한 유 회장은 2020년 한해를 이민규 상임부회장, 김용원 내무부회장, 최광수·박지현 감사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국제단체인 광주청년회의소는 1974년부터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 20세부터 40세까지 젊은이로 구성된 단체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에게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특별사업으로 찾아가는 무료한방 진료실을 운영했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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