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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리 화재안전마을로 지정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광주소방서(서장 김상현)는 남한산성면 불당리 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불당리 이장과 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소방관 위촉,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 화재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 150여개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돼 주민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는 소방서가 멀리 있어 신속한 소방대응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에게 소화기, 주택화재감지기 등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겨울철 대표 소방정책 사업이다.

소방서는 올해 139세대 379명이 거주하는 남한산성면 불당리에 안전마을을 조성하고, 화재에 취약한 도서 지역 마을 선정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된 박상우 이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며 “명예 소방관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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