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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깍두기 나눔곤지암라이온스·정그린, 이웃사랑 실천

곤지암라이온스클럽(회장 이황노)과 도척면 봉사단체인 ‘정그린’(회장 장충)은 지난 28일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깍두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두 단체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척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해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깍두기를 담갔으며, 총 5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장충 회장과 이황노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깍두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항상 밥상에 김치가 있어야 하는데 직접 담가 먹을 수 없어 힘들었다”며 “이렇게 맛있게 담가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곤지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4년에 창립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도척면 봉사단체인 정그린은 지난 2014년 지역 주민들과 호남향우회 도척지회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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