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기농관원, 배추 원산지둔갑 단속현재 21개소 적발...내달 13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권진선)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배추·배추김치 사용 및 소비가 증가하는 유통 성수기를 맞아 농축산물 부정유통 차단을 위하여 원산지 표시 등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인력 연인원 104명을 동원하여 배추김치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전통시장, 도·소매상 등 685개소에 대하여 원산지를 점검했다.

단속 결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 21개소(거짓표시 20, 미표시 1)로 원산지표시를 거짓으로 표시한 20개소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고, 표시를 하지 않은 1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오는 12월 13일까지 김장철 배추김치 및 양념류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중이며, 김장철에 소비자들이 배추와 고춧가루 등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번)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하면 된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저작권자 © 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