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포토클럽, 29일까지 전시

남한산성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은 9월 기획전으로 ‘남한산성의 사계’ 사진 기획전을 선보인다.

남한산성 포토클럽이 주관한 이번 사진전은 9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만해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회원들이 남한산성 곳곳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지원 사업으로 제24회 남한산성문화제 주민참여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렸다.

사진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만해기념관(744-31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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