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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회(지회장 조흥래)는 지난 17일부터 국가유공자(무공수훈자)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집을 알려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6·25참전 훈장을 수여받은 수훈자에 대해서는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회가 그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제1호 무공수훈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송정동에 거주하는 허용배(90)씨로 6·25당시 동부전선과 영천지구 전투에 참전하여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자랑스런 전쟁영웅이다.

무공수훈자회 조흥래 지회장은 이날 국가유공자 집을 방문해 명패를 부착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허용배 무공수훈자는 명패를 달아준데 대해 “국가가 잊지 않고 명패까지 달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6·25전쟁당시를 회고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무공수훈자 광주시지회는 이날 이길형(송정동), 진두정(탄벌동), 육수만(목현동), 이윤휘(초월읍 도평리), 구홍조(곤지암읍 열미리)씨 등 유공자 5명에게도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헌신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표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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