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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스스로 만드는 여름자치학교역동초등학교, 1박 2일 야영 진행

역동초등학교(교장 지용근)는 학생들의 자치력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4일과 5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한 학생중심의 여름자치학교(1박 2일 야영)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직접 6월초부터 여름자치학교 운영위원을 구성하여 여름자치학교 활동의 운영에 대해 회의를 하고 회의 결과를 실행에 옮겼다.

또한, 열린무대(장기자랑)에 참여할 참가자와 사회자를 심사하는 등 자발적으로 준비했으며, 각 반별로는 모둠을 구성하여 목요일 저녁 친환경 식단을 정하고, 음식 만들기를 연습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돕기 위해 도우미 교사의 역할을 했으며, 담당 교사와의 사전 연수를 통해 여름자치학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여름자치학교는 △6학년 협동 체육 △친환경 식탁 준비하기 △열린무대(장기자랑) △자신과 공동체를 되돌아보기 △영화관람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용근 교장은 “학생들이 여름자치학교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공동체에서 지켜야할 예절, 배려, 협동 등을 익혀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행사를 만들고 실천하는 자치능력을 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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