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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초, 광주청소년예술제 ‘최우수’한국음악 기악합주 부문 수상

만선초등학교 어울림 국악관현악단이 지난 2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19 광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 한국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만선초는 전통문화예술역량 신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특히 국악특화교육을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국악과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국악의 아름다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2018년도에는 우수예술 교육과정으로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만선초 어울림 국악관현악단은 전통국악 ‘산조합주’를 연주해 청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어울림 국악관현악단 학생대표 구승현 학생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어 긴장이 되었지만 평소 연습한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만선초등학교 친구들 모두가 함께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만선초 어울림 국악관현악단은 한국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오는 9월 초에 열리는 제2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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