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철 조합장 “농촌·농협 발전 최선”

문태철 초월농협 조합장(왼쪽에서 5번째)

문태철 초월농협 조합장이 지난 14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농가 소득증대 유공사무소로 선정됐다.

문 조합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농촌·농협의 발전에 기여하고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항상 생각하는 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으로 임기동안 조합원 권익보호와 조합,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발로 뛰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

문 조합장은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조합원 실익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농촌·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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