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곤 조합장, 월간 최상 실적 올려

도척농협(조합장 구자곤)이 지난 4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19년 경기농협 손해보험 3월 TOP-CEO’ 시상식에서 TOP-CEO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저축성 및 보장성보험료 부분에서 월간 최상의 실적을 올린 농협에 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3월 도척농협 구자곤 조합장이 영광스런 수상을 하게 되었다.

한편, 도척농협은 조합원에게 ‘농업인 NH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등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금융상품을 취급함으로써, 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열악한 금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합원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의 유일한 민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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