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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저소득 어르신들 영화관람지역사회보장협, 문화기회 제공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일·민간위원장 안진근, 이하 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어르신 20여분을 모시고 영화관람 프로그램 ‘겨울날의 영화 산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경기도공동복지모금회 사업예산을 받아 추진됐으며 퇴촌면 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해 한층 더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협의체에서 마련한 팝콘과 음료를 마시며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점에서 영화 ‘해피투게더’를 관람한 후 퇴촌면 소재 식당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이런 즐거운 영화를 보니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서 너무 좋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안진근 민간위원장은 “이렇게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이번 행사를 잘 진행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내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체험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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