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초월보건소, 부부 출산교실 인기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초월보건지소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부부가 함께 하는 ‘초월 맘(mom) 편한 토요 부부 출산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부가 함께하는 토요 부부교실은 9월과 10월에 걸쳐 4주 동안 진행되며 ‘부모마음 교실’, ‘부부 순산교실’, ‘신생아 돌보기 교실’, ‘부부 태교 요가교실’로 운영되고 있다.

토요 부부교실은 예비엄마에게는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예비아빠에게는 태교의 중요성과 임신 과정에 대한 이해, 육아 방법 등을 교육해 가정내에서의 여성의 역할을 이해하고 육아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토요 부부 출산교실에 참여한 한 예비아빠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태교의 중요성을 정확히 알 수 있어 아내와 태어날 아기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광주시의 임산부 관련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세부일정과 교육신청은 광주시 초월보건지소(760-8704)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뉴스  webmaster@gjnews.net

<저작권자 © 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