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공감하는 행정” 당부

신동헌 시장은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신 시장은 “민선7기 광주시정의 대원칙인 ‘시민주권주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광주시 공직자 모두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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