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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살고 싶은 광주 만들겠다”안기권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경기도의원 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기권 후보가 지난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과 더민주당 고문, 박해광·이현철 시의원, 더민주당 소속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소병훈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안기권 후보는 그동안 시민단체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온 사람”이라며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도의원이 될 경우 어느 누구보다도 큰 힘을 갖고 있으며, 안 후보가 교육이 낙후된 광주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종성 국회의원은 “안기권 후보는 광주를 광주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 후보”라며 “안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실 때 플러스 정치가 되고 곱해지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기권 후보는 “그동안 광주의 변화를 갈망하며 치열하게 살아 온 시민으로서 누구나 살고 싶은 광주를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며 “누군가는 나서서 행동하지 않으면 광주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광주의 변화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광주는 많은 문제들을 산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광주시가 중견 도시와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광주의 비전을 만들기 위해 발로 뒤고 세심히 살피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안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서비스 추진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추진 ▲무상 교복 사업 및 무상급식 확대 ▲혁신교육지구 지정 ▲마을버스 100% 공영제 추진 ▲지방도로 교통체계 개선 ▲경기도 첨단교통시스템 도입 ▲시민참여협의체 구성 추진 ▲지역 특화 문화예술축제 활성화 ▲시민의 소리를 듣고 지원할 수 있는 시민제안소 설치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장애인 권리증진센터 건립 ▲창년창업 인큐베이터센터 설치 추진 등을 제시했다.

한편, ‘살고 싶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힌 안기권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역공동체발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광주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탄벌초등학교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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