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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 선율이 울려퍼지다광주중, 등굣길 오케스트라 공연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8시 20분부터 광주중학교 운동장에서는 ‘스승의 은혜’ 선율이 울려퍼졌다.

42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광주중 오케스트라는 등굣길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스승의 은혜’, ‘고향의 봄’을 연주하며 등교하는 교사와 학생을 맞았다.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정답고 아름다운 선율로 전하기 위해 광주중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올해 1학기 시작부터 방과후와 토요일을 통해 꾸준히 연습을 해온 것.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사와 사진을 찍으며 함께 웃음꽃을 피웠다. 권숙희 교사는 “학생들 덕분에 스승의 날 분위기가 한껏 살아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장환 교장은 “청탁금지법 시행 후 학교 현장에서 스승의 날은 교사들에게 부담스러운 날로 인식되었으나, 우리 광주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끼를 살린 행사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등굣길 오케스트라 공연의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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