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안기권 시의원-주임록·박지현·박현철·임일혁·동희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9일 6·13지방선거와 관련 기초자치단체장(시장)·광역의원(도의원)·기초의원(시의원)에 대해 4차 공천 및 경선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광주의 경우 도의원 1선거구에 안기권(45) 예비후보가 단수로 공천됐으며, 시의원 가선거구(퇴촌·남종·남한산성·송정)는 주임록(55) 예비후보가 ‘가’번, 박지현(32) 예비후보가 ‘나’번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시의원 나선거구(경안·광남)는 박현철(52) 예비후보가 ‘가’번으로 확정됐으며, ‘나’번을 놓고 설애경(55) 예비후보와 이은채(44) 예비후보가 경선을 갖는다.

또, 시의원 다선거구(초월·곤지암·도척)는 ‘가’번과 ‘나’번을 두고 김학덕(48) 예비후보와 박상영(48) 예비후보가 경선을 갖게 되며, 시의원 라선거구(오포)는 임일혁(51) 예비후보가 ‘가’번, 동희영(37) 예비후보가 ‘나’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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