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은 신현리 선수단이 차지해
이날 읍민의 날 행사는 지난 3월 21일 오포면이 읍으로 승격된 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읍민의 말 행사로 다른 어느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성대하게 개최하여 읍민 한마당 축제 행사로 이어졌다.
경기로는 법정리 대항 축구, 씨름, 줄다리기, 육상과, 번외 경기로 노인경기, 엉터리 축구, 발묶어 달리기, 경품권 추첨 등이 있었으며 종합우승은 신현리 선수단이 차지했다.
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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