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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랑 족욕카페, 발마사지 봉사 나서초월사회보장협 특화사업으로 2월부터 진행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족욕 및 발마사지 봉사를 나선 이들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초월읍 도평리 소재 ‘세비랑 족욕카페&바디테라피’에서 10여명의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열띤 강의가 진행됐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진행되는 ‘족욕 및 발마사지’ 봉사에 앞서 교육을 갖고 있는 세비랑 임직원(대표 메아리, 원장 조덕래)과 한성로타리클럽 회원들.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생신잔치 △사랑의 이·미용사업 △행복한 밥상 지원 등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족욕 및 발마사지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한 것.

특히, 이번 신규사업은 평소 지역봉사에 관심이 많았던 세비랑 메아리 대표가 재능기부로 안건을 제출해 선정된 것으로 주위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으며, 활발한 봉사를 위해 한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함께 나섰다.

세비랑 메아리 대표(우)와 조덕래 원장(좌)

세비랑 메아리 대표는 “평소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싶었으나 어르신들을 선별하는 과정 등 기회나 여건이 마땅치 않았다”며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해 알게 되고 안건을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9일 세비랑 메아리 대표와 조덕래 원장, 한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첫 교육을 가졌다.

교육에 나선 조덕래 원장은 “발에는 수많은 말초신경이 분포해 있으며, 올바른 마사지 봉사를 위해 한 달간 교육을 갖고 2월중으로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각자의 시간을 할애해 동참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족욕 및 발마사지 봉사’는 매월 2회씩 지역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선별해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들을 인솔하고, 세비랑 임직원과 한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족욕 및 발마사지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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