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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내년도 국비 120억원 확보“내년 예산 2600억원 증액 결실”

정부예산안이 국회 제출된 지 97일 만인 6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소병훈 국회의원은 지역현안예산 및 지역연계·국민복지증진 등의 예산으로 2,600억원을 증액하는 결실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소병훈 의원이 증액한 지역현안예산은 ▲광주 세계유산 남한산성 박물관 건립 5억원 ▲경기 광주경찰서 민원동 증축 19억6,700만원 ▲도척~실촌 국지도 10억원(총예산 50억원) ▲실촌~만선 국지도 15억원(총예산 45억원) 등 50억원으로, 총 12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소 의원은 상임위 및 예결위 활동을 통해 지역현안예산 이외에도 국민의 보편적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광주시민의 삶 전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의 예산도 증액 요청했고, 이 가운데 2,550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해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민생신문고팀의 팀장으로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등에 100억원의 예산증액을 확보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내년도 예산에 증액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영유아보육료 지원 ▲대한민국 청소년트로트가요제 ▲노인단체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노인종합돌봄서비스 ▲보훈가족 심리재활집중센터 설치 ▲경찰·소방공무원 복지증진 ▲청소년방과 후 활동지원 ▲위험도로구조개선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등이 있다. 

소병훈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내년도 예산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지역현안사업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민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사업의 예산이 증액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일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예산심사과정에서 예산안조정소위원들의 합리적인 심사와 동료 의원들, 당 차원의 노력이 병행되어 저의 노력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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