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7일) 알자지라가 보도한 이라크 저항단체에 피납된 필리핀 근로자(Hafidh H. Amer)에 대해 필리핀 정부는 신속하게 추가 파병을 중지한다고 아로뇨 대통령 대변인이 오늘 발표했다. 이에 앞서 납치집단은 72시간 내에 필리핀군의 철수를 요구했었다. 현재 이라크에 파병된 필리핀군은 50명이다./알자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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