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자 인사발령...88명 자리이동

나종윤 수도과장이 국장(4급 서기관)으로 승진됐다. 광주시는 1월 2일자로 인사를 단행, 총 88명이 자리 이동했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나종윤 수도과장을 도시주택국장으로, 이송호 주사(인사팀장→자원관리과장 직무대리)와 남상근 주사(주택팀장→건축과장 직무대리), 윤한기 주사(조사팀장→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목정균 주사(녹색기술팀장→소득기술과장 직무대리), 최정원 주사(축정팀장→오포읍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를 과장(5급 사무관)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 유윤희 주사보(7급) 등 5명이 6급 주사(팀장)로 승진됐으며, 10개 읍·면·동장으로 △이광균 경제산업국장(4급)이 오포읍장 △김진욱 노인장애인과장(5급)이 도척면장 △안광준 오포읍 행정지원과장(5급)이 남종면장 △이원형 청소년수련관장(5급)이 남한산성면장 △박남수 보건행정과장(5급)이 광남동장으로 각각 보직이동됐다.

<인사발령 명단은 공개자료실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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