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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진흥인 육성 지원시, 관내 체육우수팀·지도자·선수들 사기 진작
   
▲ 21명에게 지원금이 전달됐다.
광주시는 13일 오후 김용규 시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엘리트 체육진흥을 위해 체육우수팀, 지도자, 선수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체육우수팀 광주초등학교 외 8개교 13개팀과 체육우수지도자 강건희(광주초교, 씨름코치) 외 9개교 14명 및 체육우수선수 임세현(광주중, 3년) 외 21명에게 각각 지원금이 전달됐다.

지원대상 선정 및 방법은 체육우수팀은 각 학교 정식운동부로 창단되어 각종대회에 출전, 광주시 체육발전에 기여하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팀에게 연간 3백 6십만원을 소속학교에 정액지급하게 되며 체육우수지도자는 체육우수팀 소속 지도자에게 연간 9백 6십만원을 소속학교에 정액 지급하게 된다.

또한 체육우수선수는 관내 초·중·고생, 대학생으로 국가대표(상비군 포함)으로 선발된 선수에게 연간 1백 2십만원을, 전국대회에 입상(1,2,3위)한 선수에게는 연간 6십만원을 선수 개개인에게 직접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 축구, 테니스, 복싱, 펜싱, 육상 등 각종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체육우수팀, 지도자, 선수 육성 지원금을 통해 우수선수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도모하고 나아가 엘리트 체육의 내실화로 시의 체육위상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달식에 참석한 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합운동장 건립 추진 및 각종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광주의 체육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현  ramen@gj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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