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금융기관 등 다액현금취급업소에 배치
이들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광주·하남지역 80개 금융기관과 각종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주변에서 방범봉사활동중에 있으며, 순찰 및 불심차량 번호 기재, 거동수상자 인상착의 기록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에 노력하는 것을 본 시민들도 이들에게 격려와 함께 음료수를 제공하는 등 범죄예방분위기가 민경친선의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특수시책으로 자리 매김 되길 바란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어 향후 광주·하남 관내에 범죄 발생이 눈에 띄게 줄게 될 것이라고 즐거워하고 있다.
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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