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경기미105포

농협중앙회 이강범 광주시지부장은 21일 오전 광주시청을 방문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20kg들이 경기미105포(5백만원 상당)를 김용규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가 '이웃사랑예금'운영 판매액의 0.1%인 5백만원을 출연해 구입한 것으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오포읍 등 관내 10개 읍면동 105세대의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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