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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공무원이 앞장시, 자체에너지 절감 점검반구성해 단계별 추진
   
▲ 에너지절약 설명회
광주시에서는 국제 유가가 고유가를 유지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추진을 위하여 부서별 추진계획과 전체 단계별 에너지 사용억제 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현재 에너지 절약 1단계의 자율 시행과제인 사무실 적정난방온도(18∼20˚C)준수와, 공공기관의 개인별 전열기 사용금지, 자체에너지 절감 점검반구성 운영을 시행하고 있으며, 당초 2단계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광주시에서는 13일부터 실시하고 , 우리시 실정에 맞게 에너지 절약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에너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서는 당면현안사항으로 에너지절약 대책을 단계별로 추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하는 차원에서 10부제 및 카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시 추가조치계획으로 호화유흥업소의 네온사인 조명 사용제한, 골프장에 대한 에너지사용제한, 영화관·목욕탕·찜질방의 1일 에너지사용제한, 편의점 및 상점의 실내조도 제한, 승강기 3층 이하 운행금지 및 4층 이상 격상운행, 도로과다 조명 소등실시, 승용차 10부제 전면 강제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각실과소에서는 자체적으로 세부실천 계획을 수립하는등 어느 때보다도 강도 높은 실천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용규 광주시장은 에너지 절약은 말로만의 구호가 아닌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각부서별 자체계획수립 실천은 물론 직능별 단체에도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여 18만 전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에서는 에너지 절약의 실효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단계별로 실시하는 자동차연료판매소(주유소, 충전소)옥외조명사용, 자동차판매업소의영업외 외부조명사용 위반업체에 대하여 1회 위반시 50만원, 2회100만원, 3회200만원, 4회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상미  smhan@gj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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