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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마음! 윷놀이로 화합다져회덕동 자율방범대 주최
광주시 회덕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덕동 자율방범대(대장 박광신)는 지난 2월 15일∼1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0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참여하여 고향의 정취와 화합을 다지는 마을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윷놀이대회는 표를 판매하여 토너맨트식으로 운영하여 입상자에게 상품을 수여하는 것과 노인회 어르신들에게 표를 나눠들여 즐거운 여흥시간 마련과 상품 등 기념품을 드렸고, 부녀회 회원들이 맛갈스런 음식으로 마을주민 등 참여자들을 즐겁게 하는 가운데 농악놀이를 마무리로 정월대보름 저녁을 보냈다.

박광식 신임통장은 “방범대의 방범활동으로 마을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으며 그 동안 마을에서의 경조사 등 크고 작은 일을 내일처럼 솔선수범하는 것에 대해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판매된 금액의 일부는 마을 적십자회비로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방범활동에 쓰여진다고 밝힌 회덕동 자율방범대는, 지난해 3월부터는 마을하천인 목현천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수질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관현  ramen@gj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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