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현규 정무부지사가 동산원 시설을 둘러 보고있다.
한현규 경기도 정무부지사와 김용규 광주시장이 28일 오후 광주시 탄벌동의 장애아 시설인 동산원을 방문했다.

동산원은 지난 '94년 개원했으며 현재 정신지체아동 등 100명의 장애아들이 입소해 있다. 한 부지사와 김 시장은 특히 명절 때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장애아동들을 찾아 선물을 전해주며 씩씩하게 자라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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