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4일 ‘제26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주터미널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소방서, 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협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재단, 특전동지회, 해병전우회 등 80여명이 참여해 오는 3월 30일까지 실시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화재예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소화기 사용교육 등을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에 이어
사회
광주뉴스
2018.02.19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