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라이온스클럽은 17일 저녁 광주종고체육관에서 35주년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36대 클럽회장으로 이봉춘씨가 취임하였다.이날 모임에는 국제라이온스 354-B지구 유경희취임총재,일본 미하라 중앙클럽 마쯔우라 히로시회장을 비롯한 지구내 라이온, 이우경광주시의회의장,조억동의원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하였다.신임 이봉춘회장은 “지역내 35년이라는 최고 전통의 봉사클럽에 취임하게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힘찬봉사 밝은미러라는 캐츠프레이즈로 회원여러분과 함께 값진 봉사의 땀을 흘리는 회장이 되겠다”고 취임사에서 전했다. ▲ 이봉
동광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1일 오전 동원대학 체육관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제19대 클럽회장에 김영무씨가 취임하였다.이날 모임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박종형 이임총재, 반승일 취임총재를 비롯해, 이우경시의회장,강석오 도의원, 조억동 시의원 및 지구내 로타리안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김영무 취임회장은 “05-06년 회기 국제로타리 스텐하머회장의 테마인 ‘초아의 봉사’를 최선을 다해 실천하여 자랑스런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취임사에서 전했다.한편, 이임하는 김대영회장은 “초창기부터 클럽과 함께
남광주로타리클럽은 11일 오후 한국노동연수원에서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 3대회장에 박건희씨가 취임하였다.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박종형이임총재, 반승일 취임총재를 비롯해 이우경 광주시의회의장,조억동,김영훈,박종면,손동원,이상택시의원 및 지구내 로타리안 등 약 400여명이 자리했다.이임회장인 김영훈시의원은 "신생클럽임에도 부족한 회장을 도와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클럽활동 및 봉사에 임해주신 임원과 회원여러분 그리고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특히, 신생클럽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오는 7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신문법과 시행령(안)의 인터넷신문 관련 조항에 대해 이해관계자 등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라는 주제의 공청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언론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국회문화관광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김재윤(열린우리당)ㆍ손봉숙(민주당)ㆍ정병국(한나라당)ㆍ천영세(민주노동당) 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공청회에서는 신문법 시행령(안)에서 규정한 인터넷언론의 등록조건인 △발행주체의 법인화 △취재 및 편집 인력 3인 이상 상시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한성 로타리클럽은 7일 오후 문화뷔페에서 이우경시의회의장, 조억동, 김영훈, 이상택시의원을 비롯해 3600지구 반승일 차기총재, 지구내 축하 로타리안 등 약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취임식을 갖고 3대회장 정무자씨가 공식 취임했다.신임 정회장은 "인생의 중반을 너머 창립의 연륜이 짧은 여성 로타리클럽이라는 늦둥이를 개인적으로 맞게되었다"면서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모성 특유의 정신으로 항상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사랑으로 봉사하는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한편, 이임하는 정선
지난 토요일(4일) 오후 조광부페에서는 국제와이즈멘 경기광주클럽 헌장수여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이 이우경시의회의장 이건희도의원을 비롯해 와이즈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초대회장에 취임한 박상덕씨는 “광주클럽의 표어를 ‘우리는 하나로’라고 정했다면서 30여명의 회원이 형제애로 뭉쳐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참다운 봉사를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미국의 오하이오주 톨레도(Toledo)시에서 가졌던 오하이오 연합회에서 'Y's Men's Club'이란 명칭을 채택함으로 시작되었으며, 'Y'는
광주로타리클럽은 3일 오후 한국노동연수원에서 제27.2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8대회장으로 최병길회장이 취임하였다.이날 국제로타리 3600지구 박종형이임총재, 반승일 신임총재를 비롯해 이우경 광주시의회의장, 이건희도의원, 조억동, 박종면, 이상택, 김영훈시의원과 지구 및 광주지역 로타리안 등 500여명이 자리했다. ▲ 제 28대 광주로타리클럽 최병길 취임회장 신임 최병길 회장은 “클럽의 위상을 크게 높인 전임회장들의 뒤를 있게되어 어깨가 무겁다” 면서 “거대클럽으로 도약한 광주클럽의 내실을 기하면서 2005-2006년 RI회장
경제적 사정으로 질병의 고통을 겪고있는 아동 및 청소년은 어린이보호재단(Save the children)에 문의해 의료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어린이보호재단은 금년부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협력하여 의료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농림부,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의 후원으로 전국 농촌지역 빈곤가정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매월 협력병원과 연계하여 각 지역의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심전도, 초음파, 혈압, 혈액, 소변 등 무료순회검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중 질병이 확인된 아동에게는
광주사랑라이온즈클럽은 30일 저녁 축협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강석오,이건희 도의원을 비롯해 조억동, 이상택시의원, 국제라이온즈 354-B지구 총재단, 인근 라이온즈클럽 회장단 등 약 150여명의 참석했다.이임하는 윤정효 초대회장은 “작년 3월 신생 창립클럽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짧은 기간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새롭고, 봉사란 사랑의 마음으로 끼쁨,슬픔,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이임사에 전했다. 한편, 2대 회장에 취임하는 민선자
광주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가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 출범하였다.24일 저녁 초월읍 롯데낙천대 아파트 회의실에서 광주지역 35개 아파트단지의 지역연합회장 및 개별 입주자대표(초월읍 11, 오포읍 18, 쌍령동 4,송정동 2)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회장에 김진수(초월 우림)씨를 추천에 의해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한편 수석부회장에는 오포지역 연합회장인 김도국(오포 대성)씨가, 사무국장엔 강태영(산이리 대주)씨가 각각 선출되었다.이로서 광주지역 공동주택 총 65개 단지가운데 50%가 넘어 연합회로서의
광주시 민간방범기동순찰대(대장 하태영)는 관내 불우이웃에 대한 '이사'봉사활동 서비스를 전개해 이웃과 함께 하는 작은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기동순찰대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야간 방범 순찰을 비롯 청소년 선도, 환경 계도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회단체로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찾고 있던 중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이 잦은 이사를 가야하는 불편사항이 있다는 것을 전해 듣고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런 계기로 관내 국민기초수급자를 비롯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
광주시 자유총연맹은 12일 축협에서 '제5대 자유총연맹 광주시지부장 이·취임식'을 김병순 한국자유총연맹 도지회장 및 이우경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함석환 전지부장은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정신으로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기를 바라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임사를 통해 전했고, 취임한 정일섭 지부장은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유일한 단체에 중요한 직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에게 자유를 준 나라의 고마움과 소중함
"마을 어르신 모두가 저의 부모님들 이십니다."왕종로 씨(52.오포읍 매산3리)는 매년 어버이날이 되면 마을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베풀어 화제다.올해도 어김없이 왕씨의 현재 자신이 운영하는 황소가든에 마을 어르신들이 찾아들기 시작하자, 한분 한분 마을 어르신들의 손을 어루만지며 "어서오세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라고 웃으며 말을 건넨다. ▲ 15년 동안 경로잔치 베푼 왕종로씨 경기가 좋으나 안 좋으나 변함없이 개업때 부터 인연을 맺은지 15년 째다. 이러한 연유로 인근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떡과 과일을 준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