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07 경기으뜸이에 공예일반 5, 도자기 3, 기타 1명 등 10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경기으뜸이는 공예일반에는 나전칠기에 김상윤(43세, 남양주시), 김길수(46세, 남양주시), 두석장에 서용태(58세, 용인시), 맥간공예에 이성재(50세, 화성시), 민속인형에 백형덕(55세, 광명시), 현악기제작에 최태귀(51세, 여주군) 도자기는 지복식(46세, 이천시), 김영길(49세, 여주군), 염종귀(47세 양평군) 구두수선에 김영기(54세, 안성시) 등이다.경기으뜸이는 우리 사회의 직업의식의 변화를 유도하고 어떤 분야든
인물·탐방
광주뉴스
2007.10.0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