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퇴촌 토마토축제’ 개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광주시의회, 퇴촌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I LOVE TOMATO’를 주제로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축제 개막일인 19일에는 소프라노 서정신 씨의 공연을 비롯,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합주공연, 섹소폰 연주, 수화노래, 전자현악공연, 주민자치센터 공연, 7080콘서트, 토마토가요제 예선,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일과 21일에는 은반위 토마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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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
2009.06.12 11:19